객체지향기술 전문업체인 플라스틱소프트웨어(대표 정윤태 http://www.plasticsoftware.com)는 다목적 위성인 아리랑 2호 관제시스템에 자사의 객체지향 설계도구인 「플라스틱 3.0」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한 설계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스틱소프트웨어의 플라스틱 3.0은 아리랑 2호 관제시스템의 표준 UML(Unified Modeling Language) 모델링 도구로 사용된다.
2004년 발사 예정인 아리랑 2호는 지구 주위를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저궤도위성으로 시스템 요구가 복잡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객체지향 방식을 채택하게 됐다.
한편 플라스틱소프트웨어는 97년 국내 처음으로 UML 기반의 객체지향 모델링 도구를 상용화한 객체기술 전문회사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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