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고건)가 25억원 규모의 대용량 통합서버를 도입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본청·본부·사업소간 전자결재 및 전자문서유통을 활성화하고 서버를 통합운영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 25억원을 들여 대용량 통합컴퓨터를 도입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재 2500여명의 사용자가 동시사용할 수 있는 규모에 그치고 있는 전자결재 전용서버를 본부·사업소를 포함해 모두 1만50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결재 전용서버로 확대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이와 관련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8∼9월께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게 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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