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공중전화사업자 디맥스코리아가 새 대표이사 영입에 따른 사업전략 수립과 조직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섰다.
이 업체는 최근 안영규 사장(사진)을 중심으로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터넷전화서비스와 공중전화가 결합된 신개념 무료통신서비스의 대중화를 사업목표로 내걸었다.
디맥스코리아는 우선 광고수익에 기반한 무료공중전화를 앞으로도 주력사업으로 가져간다는 방침을 굳히고 최근 인터넷전화사업자 텔레프리(대표 한형남)와 망 연동 및 솔루션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디맥스코리아가 앞으로 설치·운영하게될 모든 공중전화에 발생하는 전화통화는 텔레프리를 통해 무료인터넷전화로 처리하게 된다.
이같은 망 연동 계약과 함께 지난해 개발한 자사 무료공중전화기 인티폰2000의 후속모델 개발도 본격 추진된다. 특히 인티폰2000이 TV브라운관을 활용해 광고디스플레이를 한 반면 향후 모델에는 액정화면과 인텔리전트기능을 도입해 웹검색 및 부가기능을 첨가할 예정이다.
안영규 사장은 『유통전문업체 소프트조이와 인티폰2000 및 후속모델 국내총판 계약을 체결해 민간분야 보급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공공기관에 대한 직접 설치 및 보급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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