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인터넷전화 와우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웹투폰(http://www.wowcall.com)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통해 기존 곽봉렬·이양동 공동대표 체제를 곽봉렬·김수상 체제로 전환키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웹투폰은 이번 김수상 사장<사진> 선임과 함께 경영조직 전반에 수술을 가해 현재 6명의 경영진을 4명으로 줄이는 대신 실무진은 23% 이상 보강하는 등 실무중심의 조직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특히 현재 주력하고 있는 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및 해외사업에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임 김 사장은 웹투폰 창립멤버로 와우콜서비스 기반구축과 사업제휴 등을 총괄하는 이사직을 맡아왔다.
김 사장은 『현재 진행중인 투자유치 등 모든 사안을 일사분란하게 처리, 와우콜서비스의 새로운 도약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양동 전 사장은 현재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는 어헤드모바일과 이피탈홀딩스에 전념하고 웹투폰 상임고문으로 측면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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