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한국·일본·중국어 등 4개국어로만 제한됐던 인터넷 도메인 등록이 프랑스·독일어 등 총 40여개국어로 대폭 늘어난다.
세계 최대 도메인 등록회사 「네트워크솔루션스(NSI http://www.nsi.com)」를 지난해 인수한 베리사인은 26일부터 프랑스·독일·스페인어 등 총 40개국어로 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다국어 도메인 수요는 지난해 11월 등록이 시작돼 첫 6주간 총 80여만개의 도메인을 등록한 한국·일본·중국어 도메인과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베리사인은 전망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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