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 http://www.lgcable.co.kr)이 PCB용 전해동박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LG전선은 지난해 LG산전으로부터 인수한 동박사업 부문을 집중 육성키로 하고 전북 정읍공장에 총 300억원을 투자, 현재 연 3000톤 규모의 전해동박 생산능력을 연 1만2000톤까지 증설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증설로 가전용 ACF, 산업용·PC용·통신기기용 UCF, 특수박 등 PCB용 전해동박을 생산해 LG화학·두산·한국카본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최근 전선연구소 한광연 상무를 전해동박 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고 일본 미쓰이·후루카와·재팬에너지 등과 기술제휴를 추진해 지속적으로 첨단제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