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독신자용 가전제품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들어 독신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시장을 겨냥해 냉장고·전자레인지·세탁기·청소기·TV·VCR 등 6개 가전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큐비(CUBEi)」 시리즈를 개발, 일본시장에 자체 브랜드로 출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일본 독신자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큐비」 시리즈는 「경박단소」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기본으로 화이트 컬러를 기본 색상으로 사용하고 블루 컬러를 엑센트용 컬러로 첨가해 산뜻한 분위기를 내며 사용 편리성과 에너지 절약 등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일본 전역 16개 거래선의 360개 점포에 이 패키지 상품을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이 제품으로만 약 8억엔어치를 판매함으로써 올해 일본시장에서 전년대비 15%가 늘어난 6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3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4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5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로봇 기업'으로…해외서 아틀라스 집중조명
-
6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7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8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9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