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독신자용 가전제품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들어 독신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시장을 겨냥해 냉장고·전자레인지·세탁기·청소기·TV·VCR 등 6개 가전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큐비(CUBEi)」 시리즈를 개발, 일본시장에 자체 브랜드로 출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일본 독신자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큐비」 시리즈는 「경박단소」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기본으로 화이트 컬러를 기본 색상으로 사용하고 블루 컬러를 엑센트용 컬러로 첨가해 산뜻한 분위기를 내며 사용 편리성과 에너지 절약 등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일본 전역 16개 거래선의 360개 점포에 이 패키지 상품을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이 제품으로만 약 8억엔어치를 판매함으로써 올해 일본시장에서 전년대비 15%가 늘어난 6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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