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대표 김순택)는 말레이시아 생산법인(SDIM)이 현지 주식시장(KLSE)에 대한 상장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SDIM은 이르면 오는 6월께 KLSE 1부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SDI는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현지 생산법인을 상장시키는 첫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SDI는 애초 지난해 SDIM을 상장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증시 위축 등의 이유로 늦췄다가 올들어 다시 추진해 이번에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SDIM은 지난해 6000억원의 매출과 10%의 순익을 내 현지에 투자한 성공적인 외국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식 상장되면 삼성SDI는 현지 자금을 직접 조달함으로써 SDIM의 투자 자금 마련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7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