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사(대표 이세용 http://www.samhongsa.co.kr)는 디지털카메라의 줌·포커스·조리개 등에 적용되는 스테핑 모터를 이달 말부터 월 2만∼3만세트 생산한다고 21일 밝혔다.
삼홍사의 최낙선 상무는 『국내 S사에 공급하는 이 모터들은 6∼8파이 크기로 정밀한 마그네틱이 들어가는 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월 2억여원의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