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멘스(대표 귄터 슈스터 http://www.siemens.co.kr)가 20일 서울 강남 사옥에 SMD 장비전시교육장을 개설한다.
이 회사는 교육장에 고속기·이형기 등 SMD장비와 측정장비 등 전문화된 시설을 갖춰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초에서부터 고급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교육한다. 또 씨멘스 제품의 최적 생산조건을 제공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신제품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장은 아시아에서 싱가포르·대만·상해 및 도쿄에 이은 다섯번째로, 씨멘스는 이들 지역센터는 물론 본사와 연계해 24시간 고객지원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 생산자동화 사업본부장 민인규 상무는 『전시교육장은 고객들에게 실무교육 및 전문화된 과정들을 제공하게 된다』면서 『씨멘스의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산라인의 문제점들을 분석, 국내 제조업체들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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