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는 20일 정보보호센터 대회의실에서 인터넷방송 심의기준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시된 심의기준안은 총 7개의 조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 인터넷자키가 등장하는 라이브 채팅 서비스의 지나친 선정성 금지 △성인인터넷방송에 대한 청소년 접근 차단 △회원들의 자유로운 탈퇴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장치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보통신윤리위는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3월 중 최종 심의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윤리위는 지난해 9월부터 학계·업계·시민단체 등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된 「웹캐스팅 심의기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심의기준 제정을 위한 연구작업을 진행해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8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9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10
글로벌테크놀로지, 차세대 LDI 기술로 미니·마이크로 LED TV 및 전장 시장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