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대표 김창호 http://www.s-cube.co.kr)가 현재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베네수엘라의 전자주민 프로젝트다. 에스큐브는 이 프로젝트의 보안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남미 및 해외시장 진출의 보증서를 받겠다는 각오다.
베네수엘라 전자주민 프로젝트는 사용자인터페이스기반의 보안체계 수립, 중앙집중식 보안정책 수립, 예방 중점의 보안관리환경 구축 등 크게 세가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에스큐브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해외진출의 포석을 깔 생각이다.
한편 통합로그분석도구인 「로그캅스(LogCOPS)」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무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의 신동아·농심·삼성생명 등에 납품한 이후 최근 싱가포르정부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에스큐브는 「로그캅스 3.0」의 출시가 제품의 안정성 및 회사의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판단한다. 로그캅스 3.0은 싱가포르 외에 미국·일본 등 보안선진국에도 현지딜러를 통해 수출됨으로써 에스큐브의 해외진출에 가속도를 붙여줬다.
에스큐브는 로그캅스가 본격적인 보안로그추적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고 판단, 해외시장을 뚫는 솔루션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이후를 대비해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대책 수립 등 착실히 해외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남종영기자 fand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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