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크레티앵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대표단의 일원으로 홍콩을 찾아온 12살의 IT업계 재벌이 빌 게이츠를 꿈꾸는 현지 10대들의 우상이 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웹사이트 회사 사이버텍스 디자인(http://www.cyberteks.net)의 케이스 페이리스 회장은 17일 홍콩 생산성위원회 사무실에서 마련한 「팀 캐나다」 행사에서 100여명의 청중에게 정보기술, 실리콘밸리와 독점의 문제점 등에 대해 연설, 파란을 일으켰다.
페이리스 회장은 이날 연설에 앞서 둥젠화 홍콩특구 행정장관과 만나 IT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데 이어 직접 웹사이트를 소개해 참석자들과 현지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부회장인 아버지(디펄 페이리스)를 비롯해 자기보다 나이가 최소한 두 배 이상인 직원 14명을 두고 있는 페이리스 회장의 나이는 고작 12살. 9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컴퓨터를 배운 지 3년 만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인터넷 전문가가 됐다.
<홍콩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