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허승 http://www.cpb.or.kr)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125개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부당거래 행위를 감시·점검한 결과, 반품·교환·환불 정보가 없는 곳이 23.2%인 29개,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 22.4%인 28개(22.4%), 전자우편 주소 미제공은 8.8%인 11개 등으로 드러나 전체적으로 소비자 보호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보원은 「OECD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이들 업체에 대해 e메일을 통한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고 2주 후 해당 쇼핑몰을 재방문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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