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아웃소싱 중개 서비스업체인 이컴정보시스템(대표 이용복)은 온라인(http://www.newsourcing.co.kr) 서비스 개시 한달만에 600여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이 중 100여건의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정보기술(IT) 분야 전문인력은 물론 사무행정, 생산·기술, 기능직, 물류·유통, 방송지원 등에 아웃소싱을 원하는 업체와 공급 희망업체의 정보를 중개하고 있다.
이용복 사장은 『현재 거래의 90% 이상이 IT업종에서 발생하지만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신경영 기법으로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사례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2002년부터 미국·일본·유럽시장에 진출해 국가간 아웃소싱 정보를 연동시킨 글로벌 아웃소싱 중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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