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FPD)제조용 클린룸 업체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 http://www.shinsung.co.kr)는 올해 생산장비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반도체·FPD 생산장비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3배 이상인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매출비중도 10% 이상으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자체 개발해 국내 소자업체에 시제품을 공급한 웨이퍼를 자동이송장치에 실어주는 장비인 폽(FOUP : Front Open Unified Pod)오프너 시스템과 웨이퍼 정렬장비인 트랜스퍼 시스템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또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미국 PRI오토메이션(PRIA)과 반도체용 스토커 시스템(웨이퍼 저장창고)을 공동 개발한 데 이어 올해말께 FPD용 스토커 시스템도 개발,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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