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에프(대표 조영한)가 지난해말 20억원 규모의 한국타이어 공장자동화사업을 수주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RF를 이용한 공장자동화사업을 강화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알에프는 오는 3월부터 고온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RF 태그(tag) 등 다양한 특수용도의 RF 태그를 출시해 자동차 생산라인, 발전소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윤영일 전무는 『주차설비 시장이 이미 포화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자동화분야의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면서 『올해 자동화 분야에서 전체 매출의 50%인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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