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행사에서도 강연합니다.』 활발한 강연 활동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e비즈니스 전문 행사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월드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대통령 재임 시절 하이테크업계와 우호적 관게를 유지했던 그는 이번 강연으로 10만달러 이상을 챙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비록 최고경영자가 주주들에게 사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지만 클린턴은 최근 모건스탠리 주최 강연에서도 10만∼15만달러 상당을 받고 연설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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