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다인코리아(대표 장홍조)는 D램 웨이퍼의 고병렬(high parallelism) 테스트용 시스템인 프로브원(probe-one)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유연한 검사 사이트 구조로 한번 접지(터치다운)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20∼50% 많은 부분을 검사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62㎒에서 125㎒나 250㎒의 속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웨이퍼 리페어 작업의 전단계에서 최대 512개의 90MIPS(1밉스는 1초에 100만 명령어 처리) SiARAⅡ RA(Redundancy Analysis)를 사용할 수 있어 작업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으며 인터페이스 디자인 혁신을 통해 프로브카드의 부품 수를 줄임으로써 수십만달러의 가격절감 효과를 거뒀다.
테러다인코리아는 이 제품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할 예정인데 이미 아시아 지역에서 이 제품으로 1500만달러어치의 수주를 따냈으며 현재 국내업체들과 제품공급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