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션코리아(대표 이장우)는 한국전력에 대용량 차세대 디스크인 「슈퍼디스크」 1만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메이션코리아는 오는 3월말까지 한국전력에 공급되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현대멀티캡 등 공급업체의 PC 1만대에 장착돼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슈퍼디스크는 3.5인치 개인용 디스크와 크기가 동일하나 용량은 기존 디스크 83장에 해당하는 120MB에 이르는 대용량 제품으로 지난 98년부터 개발·보급돼온 차세대 저장매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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