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썸테크 오정호 전무, 인프론시스템즈 조창협 사장, 시그엔 이광세 사장, 이씨뱅크 최승관 사장(왼쪽부터)
시그엔·이썸테크·이씨뱅크·인프론시스템즈 등 4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산업 부문 B2B 전자상거래 컨소시엄이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들 4사는 현재 자동차 B2B 전자상거래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그엔(대표 이광세 http://www.sig-n.com)을 중심으로 각자가 보유한 솔루션을 통합해 산업부문 B2B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업체들 가운데 시그엔은 네트워크 및 보안시스템관련 업무를, 이썸테크는 B2Bi·XML·EDI 관련업무를, 이씨뱅크는 e조달·XML·EDI아웃소싱·e비딩업무를, 인프론시스템즈는 미들웨어·웹캐스팅·e마켓플레이스 등과 관련한 업무를 각각 분담해 B2B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한 컨소시엄은 「산업부문 B2B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20개 업종으로 확대 지원하는 신규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시그엔의 이광세 사장은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잠재적으로 시장가치가 높은 고부가가치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같은 장비를 어떤 방식으로 구축 운영하느냐에 따라 이에 맞는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4사는 이번 컨소시엄 결성을 계기로 관련기술을 단일화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B2B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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