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 새회장에 구자홍 LG전자 부회장이 내정됐다.
전자진흥회측은 12일 『최근 회장단에서 지난해 말 사의를 표명한 강진구 전 회장의 후임으로 구자홍 부회장을 내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자산업진흥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22일 총회에서 회장선임을 결의할 예정이다.
강진구 전 회장은 지난 98년 2월 전자산업진흥회 회장직에 올랐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삼성전기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3년 임기의 전자산업진흥회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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