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주말보다 1.68포인트 오른 200.42(잠정치)로 마감됐다. 이날 ET지수는 지난 주말 미 증시 약세의 영향을 받아 장초반 약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중소형주의 개인매수세와 대형주의 외국인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반전됐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 주가하락이 악영향을 미친 반도체주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고른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인간게놈지도 완성소식으로 마크로젠·바이오시스·이지바이오 등 바이오주들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단기테마를 형성했으며 한국통신·SK텔레콤·한국통신프리텔 등 통신서비스주들도 강세를 유지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저금리시대가 전개되면서 유동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데다 연기금 주식투자 확대 등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가 확고해 증시체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