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초 공격적인 벤처투자를 위해 투자금융 2실을 신설했던 산업은행이 2실을 다시 1실에 흡수키로 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주 중으로 은행 전체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투자금융 1실과 2실의 합병도 포함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 출범하게 되는 투자금융실은 벤처투자팀, M&A팀, 자본시장팀별로 각각 1, 2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벤처투자업무는 합병되는 투자금융실에서 총괄하게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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