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스정보통신(대표 박광수 http://www.cytown.co.kr)은 광고를 보는 대신 PC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PC방 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 PC방은 사용자가 500원의 입장료만 내면 시간 제한없이 PC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무료 이용의 대가로 1시간 사용에 약 5분 정도의 광고를 봐야 한다. 팁스정보통신은 현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5월까지 약 1000개의 무료 PC방을 개설할 계획이다. 팁스정보통신의 박광수 사장은 『무료 PC방은 개인에게 제공되는 무료 PC에 비해 광고 노출 효과가 높기 때문에 사업성이 밝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마찬가지로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개인에게 제공하던 무료 PC의 사양을 3월 중 펜티엄Ⅲ 800㎒급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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