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주엽 http://www.ni.com/korea)가 최대 1024개의 흑백 이미지를 수집할 수 있는 이미지 수집 보드(모델명 IMAQ PCI-1409)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머신비전 시스템과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이 제품은 고해상도의 흑백 이미지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조립 등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스틸컬러(StillColor)」 모드를 통해 NTSC, PAL 및 RGB 카메라에서 컬러 이미지를 수집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2배속의 누적 스캔 카메라 기능을 기반으로 8비트·10비트 모드에서 초당 60프레임과 같이 매우 빠른 속도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김주엽 사장은 『자동차분야를 비롯해 전자통신용·의료용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면서 『고해상도를 얻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모델명 NI-IMAQ)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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