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대표 김용환 http://www.kicnet.co.kr)은 한미은행으로부터 12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미은행으로부터 액면가 500원, 행사가격 6000원에 2년만기 전환사채 형식(전환행사시점: 2003년 2월 9일)으로 자금을 유치했으며 이 자금을 현재 진행중인 EJB 및 COM+ 기반 컴포넌트 솔루션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환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자체 개발중인 컴포넌트 기반의 기술력과 향후 시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컴포넌트 제품의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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