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대표 강세호)은 8일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회장 존 체임버스)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및 인력교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미국 시스코시스템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유니텔과 시스코시스템스는 양사 임원간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솔루션 공동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에 대해 논의키로 합의했으며 활발한 인력교류를 통해 기술교육 및 인턴십 제도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포괄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이밖에 양사는 시스코 파워드 네트워크(CPN)를 위시한 공동마케팅 진행, 네트워크에서부터 유무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공동개발 프로젝트 수행, 기술교류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유니텔은 네트워크 장비 운영 및 신규 서비스 전개 등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시스코로부터 확보해 글로벌 사업체제를 가속화하는 한편 시스코의 CPN을 통한 브랜드 파워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사진설명: 강세호 유니텔사장(왼쪽)과 존챔버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이 양사간 제휴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y/인터넷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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