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이 회사의 64비트 울트라스파크Ⅲ 프로세서가 지난달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제2회 마이크로디자인리소스(MDR) 시상식에서 전문가들이 뽑는 최우수 워크스테이션·서버용 프로세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너스그룹의 계열사인 MDR는 전자업계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매주 마이크로프로세서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 프로세서로 선정된 울트라스파크Ⅲ 프로세서는 2900만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돼 있으며 내장형(임베디드) 메모리 컨트롤러 및 초당 9.6GB의 어드레스 버스, 8MB 오류 탐색 및 수정(ECC) 캐시 메모리, 새로운 오류 정정기능인 「업타임 버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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