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한국하주협의회는 지난 99년 12월 초 공동 설립한 수출입운임할인센터(RADIS)가 운영 1년만인 지난해 12월 회원수가 1964개사에 달하는 등 중소하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수출입 물량이 많지 않아 운송업체로부터 운임할인 등의 혜택을 못받는 중소 무역업체들을 위해 설립한 것으로 센터 회원으로 가입하면 협력 운송업체를 통해 운임 할인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중소하주들의 반응이 좋은데 따라 올해 회원수를 3000개사로 늘리는 등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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