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은 한국의 초소형전자부품(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사업 확대를 위해 사무소를 개설했다.
조한 대닐스 알카텔 마이크로일레트로닉스 사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울 사무소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고객에 ADSL 칩세트, 블루투스 관련 ASSP(특정용도의 표준형 제품), 주문형반도체(ASIC) 등을 공급하고 기술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알카텔은 또 싱글칩으로는 처음으로 블루투스 솔루션을 적용해 고속·고밀도의 광대역 접속장비 제조에 적합한 「다이나마이트 MTK-20850 8회선 ADSL칩세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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