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3R(대표 장성익)는 올해 생산품목 다양화와 신규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어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3R은 DVR 사업부문에서는 올 상반기중 기존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파워DVR 200」과 「cDVR 200」 등 신제품을 출시, 국내외 시장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e삼성아시아와 합작으로 싱가포르에 설립한 「3R디지털」을 아시아시장의 거점으로 삼아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수출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올해부터 통신장비 사업과 인터넷 영상솔루션 사업, 디지털TV 관련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올해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할 계획이다.
3R는 주력 생산품목인 DVR의 판매를 통해 33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력선통신(PLC)사업에서 166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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