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제조업체인 금강애드시스템(대표 김정환 http://www.kumkangsys.com)은 중국 대련에 전광판 합작공장을 설립하고 전광판 현지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6일 발표했다.
금강애드시스템은 중국 대련전기공사와 공동 설립한 금강애드차이나의 전광판 생산라인 설치공사를 마치고 이번주부터 원형 전광판과 사인보드 20종류를 양산,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간판대용으로 활용되는 저가형 사인보드 20종을 주력상품으로 올해 10억원대의 중국 현지매출을 계획중이며 상해지역의 대형 전광판 수주영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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