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액세스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레드백코리아(대표 신규철)는 기가비트 이더넷과 같은 IP신호와 동기식디지털계위(SDH) 신호를 모두 수용, 대도시 기간망 가입자 장비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에지 100」을 발표하고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 회사의 기존 광전송 장비인 스마트에지 800보다 소형이면서도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 소규모 전화국과 고속 인터넷 사용자 수가 많은 건물이나 아파트 등에 설치하도록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단일랙에 최대 16대의 스마트에지 100 제품을 증설할 수 있어 사용자 및 트래픽 증가량에 맞춰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멀티링 구조를 지원, 장애발생시 다양한 우회경로를 지원하며 OC-48(2.5Gbps), OC-12(622Mbps)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 측은 『기존 스마트에지 100과 함께 이번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신뢰성을 갖춘 초고속망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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