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대표 홍성용 http://www.gopowernet.com)은 신도리코와 1200만달러 상당의 프린터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 노인구 전무는 『신도리코가 미 렉스마크사에 공급계약한 150만대(3억달러)의 레이저 프린터 중 60%를 차지하는 유럽수출분량과 국내판매분에 들어갈 SMPS를 공급하기로 했다』며 『오는 4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연간 100만대 정도를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파워넷은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PC시장 침체에 대비해 주력품목인 PC용 SMPS의 매출비중을 작년 70%에서 60%로 줄이고 OA용 SMPS의 비중을 20%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올해 이 회사의 OA용 SMPS 매출목표인 240억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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