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지난해 10월 무산됐던 「2000 한류(韓流) 열풍 콘서트」와 관련해 한국측 기획사였던 메리트21 엔터테인먼트사 직원 강성욱씨의 조기검거를 검찰과 경찰에 요청했다.
2000 한류 열풍 콘서트는 한국 대중음악 가수들이 출연해 중국내 한국붐을 이어나간다는 취지 아래 한국 메리트21 엔터테인먼트사와 중국 환아유한공사·가화여음유한공사 등의 공동 주관으로 중국 베이징의 노동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강씨가 경비를 지불하지 않고 잠적해 무산됐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무산된 이후 중국측이 한국 가수들의 중국공연 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 한중 문화교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강씨의 조기검거를 수사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