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생체인식 벤처기업인 브라콤(대표 김한수)과 업무협정서를 교환, 지문인식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소프트랜드는 1차적으로 자체 지문인식 솔루션인 유아유(U.are.U)의 지문인식 모듈을 브라콤에 제공하고 앞으로 지문인식 기반 웹 인증 분야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한다.
또 브라콤은 자사가 생산하는 각종 하드웨어에 소프트랜드가 공급하는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하게 되며 유아유 2000M 모듈의 하드웨어 기술자료를 소프트랜드로부터 제공받아 음성인식기술을 통합한 솔루션 개발에 나서게 된다.
소프트랜드 신근영 사장은 『최근 일본 등 선진 각국에서 지문인식 기반 웹상의 금융거래가 보편화되고 있다』며 『브라콤은 소프트랜드가 지난해 말 개발을 끝낸 웹 기반 지문인증 서버를 기반으로 제1·2 금융권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인식 술루션 공급도 적극 지원하기로 해 마케팅 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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