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및 초고속통신 솔루션 공급업체인 인텍정보기술(대표 이창훈 http://www.iintec.co.kr)은 관공서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가상사설망(VPN) 보안 솔루션 사업에 나선 이후 시장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말부터 최근까지 링네트·뉴씨앤씨·네트콤·헤커스랩·테라 등의 네트워크 업체들을 비롯해 라이코스코리아·LG투자증권·몬테소리·오츠카제약·제일모직·유풍실업 해외망 등의 일반 기업들로부터 VPN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 올들어서는 이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엔피아와 공동사업을 위한 제휴를 맺었으며 최근에는 20명으로 구성된 VPN통합고객관리센터를 설립해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 등 본사와 지사를 통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인텍정보기술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VPN이 보안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통신비 절감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해 올해 500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전체 시장에서 20% 이상을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또 취급중인 노텔의 VPN 장비 외에도 자체 장비를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기로 하고 올 하반기중에 국산 VPN 장비인 「인텍 VPN3000」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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