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는 통신·네트워크용 신형 파워PC 마이크로프로세서인 「MPC 745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MPC7450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모토로라의 제4세대(G4) 파워PC 제품군의 3번째 제품으로 533·667·733㎒의 3종류다.
모토로라 고유의 「알티벡(AltiVec)」 엔진이 적용된 이 제품은 L2 캐시메모리가 다이(die)상에 집적됐고 L1 캐시메모리가 256비트 데이터 통로로 연결돼 3세대 제품보다 5배 정도 처리속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기가비트 이더넷용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기존의 「C5」 등과 함께 통신 프로토콜 처리에 쓰이며 네트워크, 통신은 물론 내장형(임베디드) 시스템 및 데스크톱 컴퓨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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