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개발업체인 유니모씨엔티(대표 이영완)가 유무선 웹폰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기존 인터넷전화기와 달리 PC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프로토콜(IP)방식으로 유무선 환경에서 데이터통신을 구현하는 「넷터치」(가칭)를 개발해 올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유니모씨엔티는 이 제품에 필체인식프로그램을 내장, 전화통화 중에 메모한 내용을 곧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40, 50대 중년층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웹브라우저를 단순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영완 사장은 『유무선 겸용 IP폰(웹폰)을 비롯해 지능형 고주파회로(RF)중계기, 고주파증폭기(HAP) 등을 국산화해 올해 40억원, 내년 150억원대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2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3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4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5
콘텐츠산업 AI 도입률 32.1%…게임 70%·애니 51%
-
6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7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8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
9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10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