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그 말 한 마디로 그렇게 될 줄이야….』
미국 통신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체임버스가 언급한 이 회사의 2·4분기 실적이 주가 추락을 불러 왔다.
체임버스는 10일(현지시각) 모건 스탠리 투자 콘퍼런스에서 시스코의 오는 2·4분기 실적이 그동안의 호언장담과 달리 월가의 전망에 못미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말이 객장에 알려지자 시스코의 주가는 8%나 추락했으며 거래량도 무려 2억1200만주나 달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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