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0일부터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부와 영업점이 일원화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추진본부를 신설, 기업부문의 영업조직을 중소기업 지향형으로 대폭 개편했다.
하나은행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혼재돼 있는 기업부문의 영업조직을 분리하고 중소기업부문의 영업조직을 확대개편, 중소기업추진본부에 중소기업지원팀과 3개의 중소기업지역본부를 신설했다.
하나은행은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올해 벤처기업 창업자금, 소재부품 생산자금,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중소기업 대출을 3조원 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매출액 1억원 미만 소기업의 여신에 대해서도 전용 스코어링 시스템을 개발해 운용하기로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2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3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신형 아반떼·PV5 파생모델·하이퍼카' 공개
-
4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5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6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7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8
LG CNS, 양자컴퓨팅 성과 첫 공개…“시장 선점 나선다”
-
9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10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