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업체 이지클럽(대표 김호준 http://www.easyclub.co.kr)은 일본 벤처 캐피털인 일본아시아투자사(JAIC:Japan Asia Investment Company)로부터 3억원, 케이블 뉴스채널 YTN으로부터 1억5000만원 등 총 4억5000만원을 투자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클럽은 JAIC와 일본, 동남 아시아 지역의 인터넷 쇼핑몰 솔루션 판매 및 쇼핑몰 구축에도 합의, 자금지원과 현지 기업과의 제휴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업무를 지원받기로 했다.
이지클럽은 각종 유력 사이트와 제휴해 쇼핑몰 공급과 운영을 대행하고, 통합 상품DB 운영으로 공동구매, 한정판매 등의 프로모션 행사를 제휴사이트와 동시에 진행하는 네트워크 쇼핑몰 업체다. 현재 심마니, 골드뱅크, 한스테이 등의 쇼핑몰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이지클럽 김호준 사장은 『뉴스 채널인 YTN의 투자로 시장에서의 신뢰를, JAIC의 투자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현지 오프라인 기업과 제휴, 유통망과 물류시스템을 활용하는 효율적인 쇼핑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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