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대표 이대성 http://www/wisecamp.com)는 12일부터 초등학교 인터넷학습지 시장에 참여,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들어간다.
와이즈 캠프는 일반교재와 온라인 시스템으로 인터넷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 교사가 곁에서 수업하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는 지능적인 인터넷학습지다.
이 회사의 인터넷학습지는 획일적인 학습과정 및 내용, 평면적인 콘텐츠 대신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학습,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교육부가 정한 7차 교육과정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올해 유료회원 3만명, 내년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아동단행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NSF(구 삼성출판사)와 영산정보통신·유진기업·염진섭 사장(야후코리아), 이웅렬 회장(코오롱) 등이 주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학습지 시장은 2005년 3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초등학교 학습지는 그중 80%를 차지하고 인터넷학습지는 20%인 6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오픈을 기념해 13일부터 수도권 대형유통업체를 순회하며 초등학생과 학무보를 대상으로 「와이즈캠프 따따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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