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컨설팅 및 관제서비스 전문업체 해커스랩이 지난 연말 이사회를 열고 보안전문가 김창범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정남 전 공동대표는 정보보안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해커아카데미 원장 겸 상임고문으로, 박형진 전 공동대표는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업활동을 총괄하는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해커스랩측은 이번 김창범 대표이사 선임이 기술력과 마케팅력 통합을 통해 정보보안 기술의 발전과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임된 김창범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석·박사과정을 마친 국내 해커 1세대로 침입차단시스템 및 침입탐지시스템 등 다수의 보안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커스랩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연구와 경영실무를 총괄해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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