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터넷 방송국 캐스트서비스(대표 홍성구 http://www.castservice.com)는 2001년을 인터넷방송 토털 솔루션 공급업자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
2000년 「웹캐스팅 인에이블러(webcasting enabler)」라는 슬로건 아래 인터넷방송기술을 비즈니스 모델과 접목하려는 업체들에 관련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해 온 이 회사는 새해에는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지난 9월에 설립한 브로드밴드미디어센터(http://www.bbmc.co.kr)의 2단계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스트리밍 미디어뿐만 아니라 이른바 토털 서비스 제공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캐스트서비스는 최근 개발실을 보강하는 한편 인터넷방송국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이같은 부가 서비스 및 솔루션을 1차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에 선보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신년에도 웹캐스팅 콘퍼런스 주최, 국내 인터넷방송업계 통계 집계, 인터넷방송 가이드 서비스, 콘텐츠 제작 대행, 인터넷방송시스템 구축 대행, 인터넷방송 인프라 형성을 위한 편성표 및 홍보대행 등으로 국내 인터넷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01년에는 월간 웹캐스팅을 유료화하고 브로드밴드미디어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홍성구 사장은 『창업 2차년도인 지난해에는 브로드밴드 미디어센터를 오픈,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이고 저렴한 솔루션 공급에 앞장서 왔다』며 『올해에는 이러한 2차년도의 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화하는 데 힘을 모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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