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이 금년 한해 「총매출 3조원 당기순이익 3500억원, 가입자 600만명 돌파」에 나선다.
한국통신프리텔은 4일 이같은 내용의 「2001년 사업계획」를 발표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통프리텔은 사업계획에서 2세대 사업 수익기반확대, IMT2000 기반 구축, 고객서비스 및 무선인터넷부문 1위 달성, 한통엠닷컴과의 합병 등을 주요사업 계획으로 잡았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전년도 가결산 결과 총매출 2조8000억원에 순이익 1200억원으로 흑자를 거둔 데 이어 금년 한해 동안 총매출 3조원, 당기순이익 3500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프리텔은 주식시장 침체로 연기됐던 한통엠닷컴과 합병을 조속히 마무리해 통합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Na, 드라마」 등 전용브랜드전략과 법인유통망을 강화해 연말까지 600만명의 누적가입자를 확보, 현재 19%대인 시장점유율을 22%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한통프리텔은 IS95C서비스(cdma2000 1x)는 1·4분기중 전국 광역시를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하며 주문형 비디오(VOD), 인터넷 방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특화된 전용 단말기를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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