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Ⅰ-도전 21>인터뷰-CJ39쇼핑 조영철 사장

-올해는 홈쇼핑 분야의 경쟁이 심해질 것 같은데 예상되는 올 시장상황은.




▲사업자간 경쟁이 격화되겠지만 CJ39쇼핑은 지난 5년 동안 내부적으로 축적한 노하우 및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운 환경변화를 재도약의 찬스로 전환해 나갈 것이다.







-신규 참여 사업자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CJ39쇼핑은 단순히 TV홈쇼핑기업이 아니라 21세기 신유통문화를 창조해 내는 온라인 마케팅업체다. 이 같은 첨단 온라인 신유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스스로 디지털경영과 소프트경영, 창의적 경영 등으로 재무장해 외부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선진경영방식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온오프라인간 융합과 경쟁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국내 유통문화의 「창조적 파괴」에 기여해 새로운 유통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올해 역점 사업은.




▲유통사업의 기본은 고객만족이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시대 흐름을 읽는 인재들이 뒷받침 돼야 한다. 회사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은 물류창고, 방송장비 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라는 소프트웨어다. 올해부터는 최정예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외부 위탁교육은 물론 해외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좋은 상품과 좋은 가격,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이 일생동안 필요로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 올해 사업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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