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단말기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기가텔레콤(대표 김호영 http://www.gigatelecom.com)이 개인휴대단말기(PDA)용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통신 모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최근 PDA용 CDMA 모듈을 개발하고 미국의 유명 PDA업체인 핸드스프링사와 연간 50만대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가텔레콤은 관련제품을 1·4분기부터 1개당 100달러씩 선적, 약 5000만달러 상당의 수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99년 8월 출범한 기가텔레콤은 세원텔레콤 및 현대전자와 개발용역 공급 및 제조 관련계약을 맺고 CDMA 방식 이동전화 단말기를 공급해왔으며 올해 매출 8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CDMA 단말기는 물론 PDA용 CDMA 모듈·PDA·무선카드조회기 등 이동통신 파생제품에 주력해 연간 매출을 650억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