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전제완)은 하루 1000여건에 이르는 e메일 문의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메일 응답관리 시스템(ERMS)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ID나 비밀번호 문의 등 전체 고객 문의의 30%에 달하는 반복적인 질문에 자동으로 응답할 수 있다. 프리챌은 또 자동응답이 어려운 문의도 메시지 원본과 고객 정보, 메시지 이력을 포함해 응답 템플릿을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재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프리챌측은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으로 단순·반복 업무를 대폭 줄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회사 운영비도 크게 절감될 전망』이라며 『2개월 정도의 시범기간을 거쳐 본격 가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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